멀티플에 점차 자금이 몰리고 있네요. 한국의 대형 KOL 분들도 이제 @multiplifi 의 가능성을 보고 ORBS 채굴과 이자를 위해서 자금이 몰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제로 몇일 전과 비교해서 이미 1M 이상으 자금이 늘어난 상태인데, 이것은 비교적 BTC의 비율이 높은 Multipli의 특징과 최근 BTC의 가격이 내린 것을 감안하면, 그만큼 실제로 입금된 자산이 더 많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AirdropKor_eth 와 @Gogogonum 님은 최근에 각각 BTC와 스테이블등을 상당히 큰 규모로 넣어두면서 ORBS 채굴과 함께 야핑도 하면서 크리스탈도 챙기고 있는데, 저의 경우도 그렇지만, 결국 야핑도 직접 써보면서 하는게 가장 하기 쉽고 설득력도 올라가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응원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부분이 큰 것 같습니다. 현재 스테이블의 이자율은 사실상 4% APY 기준으로 그렇게 높지는 않기 때문에, 만약에 스테이블 이자만 따지고 본다면, 멀티플 보다는 펜들의 PT중 이자가 높은 것들을 찾아서 넣는게 이익을 겁니다. 하지만 멀티플 ORBS까지 채굴할 예정이라면 결국 BTC나 스테이블을 직접 멀티플에 넣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현재 멀티플은 펜들에 따로 상품이 없어서 레버리지인 YT로 접근이 안되고 있기 때문이비다. BTC의 수익률의 경우는 제가 처음 시작할때가 약 4%를 상회했었는데, 언젠부턴가 3%대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시중에서는 현재 가장 높은 수익률중 하나이기 때문에 BTC의 경우에는 이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주는 것은 $LBTC 기반의 Vault 정도일듯 합니다. 그리고 @Lombard_Finance 의 볼트 역시 3.1% APY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실제 지난 7일간 운용을 보면 2.2% APY 대로 운용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감안을 하면 wBTC를 그대로 넣어서 운영되 Multipli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둘다 하고 있습니다.